
[로맨스] 탈선행위
우수 직원 표창을 2회 연속 받은 모범 비서, 고이경
그런 그녀가 모시는 상사, 문의립.
어쩌다 보낸 하룻밤은 그저 탈선행위일 뿐이었다.
그런데 그가 밤을 공유하자 제안해 온다.
“전무님은 너무 불량해요.”
“원래 불량식품이 더 맛있는 거 몰라?”
해롭지만 너무도 달콤한 것을 맛봐버렸다.
끊을 수도 없게….
우수 직원 표창을 2회 연속 받은 모범 비서, 고이경
그런 그녀가 모시는 상사, 문의립.
어쩌다 보낸 하룻밤은 그저 탈선행위일 뿐이었다.
그런데 그가 밤을 공유하자 제안해 온다.
“전무님은 너무 불량해요.”
“원래 불량식품이 더 맛있는 거 몰라?”
해롭지만 너무도 달콤한 것을 맛봐버렸다.
끊을 수도 없게….